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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 칼럼70

코로나19 때문에 교회에서 예배를 안드린다고? https://csibridge.org/39?category=837573 코로나19 때문에 교회에서 예배를 안드린다고? 1. 대구지역 신천지 코로나19 감염때문에 말이 많다. 이 사건 때문에 더더욱 하나님의 진노 공식이 더 힘을 받을 것 같다. 감염되는 것은 누구나, 또 어디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그들이 이 질병에 감염된 것에.. csibridge.org 2020. 3. 7.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나님의 저주!? https://csibridge.org/40?category=837573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하나님의 저주!? 1.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현되어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맞다고 수긍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분노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그러나 그럴 수.. csibridge.org 2020. 3. 7.
상대방의 숨겨져 있는 면을 봐주세요 https://csibridge.org/58?category=837573 상대방의 숨겨져 있는 면을 봐주세요 이 카툰을 보고 어떤 상황으로 이해되시나요? 어느 뉴스 가십에서 보았는데 사진이 온전한게 없어서 검색해 외국의 어느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소개가 되어 있네요.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귀.. csibridge.org 2020. 3. 7.
로봇이 설교하는 시대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 https://csibridge.org/14?category=837573 로봇이 설교하는 시대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 4차산업혁명 시대의 설교를 논하는 제67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열렸었다. 그때 흥미로운 주제가 제기되었는데, 로봇이 설교하는 시대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가를 다루었다. 지금의 빅데이터 활용과.. csibridge.org 2020. 3. 7.
십일조와 연보? 그래서 십일조는 안해도 되는 나쁜겁니까? https://csibridge.org/61?category=837573 십일조와 연보? 그래서 십일조는 안해도 되는 나쁜겁니까? 글쎄... 그냥 단순하게 구약에서는 십일조가 나타나는데, 신약에서는 그런 단어가 나타나지 않고, 사도바울이 ‘연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찾은 희열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csibridge.org 2020. 3. 7.
목사의 아내를 사모라 칭하는 것에 대하여 https://csibridge.org/60?category=837573 목사의 아내를 사모라 칭하는 것에 대하여 얼마전 '사모' 호칭에 대한 논란이 제 담벼락에서 우연히 시작되었습니다. 중심주제는 아니었으나, 재미있게 궁금증있게 전개되어,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하기도 하여 몇개 찾아보았습니다. ## 사모란 호칭을 쓰면.. csibridge.org 2020. 3. 7.
세상을 구분하는 4단계 소득수준 지표 https://csibridge.org/59?category=837573 한스 로슬링의 세상을 구분하는 4단계 소득수준 지표 한스 로슬링이라는 학자가 쓴 ‘팩트풀니스’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유익한 내용을 적고 있더군요. 흔히 세상을 구분할때 우리는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csibridge.org 2020. 3. 7.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속의 성경 저작권 정책 https://csibridge.org/56?category=837573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속의 성경 저작권 정책 대한성서공회의 폐쇄적인 현 상황인식 때문에 머지않아 성경의 공인번역본에 대한 개념이 희미해지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현재는 개역개정3판을(성서공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현재 개역개정4판까지 나왔으나 교.. csibridge.org 2020. 3. 7.
명절 주일예배, 고향에서 드리면 안되는 것일까? https://csibridge.org/20?category=837573 명절 주일예배, 고향에서 드리면 안되는 것일까? 명절이나 휴가철이 되면 여러 교회에서는 조금은 거북스러운 현상이 나타난다. 본교회의 주일 예배에 참석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순식간에 믿음 좋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구분되어 버린다. 주일오.. csibridge.org 2020. 3. 7.
어쩌다 이중직? 이제는 이중직 https://csibridge.org/15?category=837573 어쩌다 이중직? 이제는 이중직! 이 글은 장로회신학대학교 다톡 주최 '이중직 세미나'에 기고한 글입니다. ㅁ 목사의 이중직? 목회자에게 이중직은 사실 잘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오직 목회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람이고, 못 먹고 못 입더라.. csibridge.org 2020.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