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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세상의 중간에 길목교회가 서 있습니다.
교회에서 세상으로 전하는 복음을 효과적으로, 제대로 전파합니다.
세상이 교회를 바르게 이해하고 쉽게 접근하도록 돕습니다.
CSI BRIDGE 사역
한국교회 갱신과, 교회와 사회의 유기적 소통을 위해 헌신하는 CSI BRIDGE 사역이 길목교회의 사역입니다.
JD HUB 사역 (http://jdhub.kr)
젊은 목회자들 150여명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속에 어떻게 복음을 전할지 연구하고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정치,경제,사회/ 선교/ 교육/ 문화,미디어 분과로 나뉘어 각 주제별로 사회를 분석하고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사회속의 그리스도인
교회가 사회를 알지 못하면, 독선적이고 냉소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만의 철옹성을 쌓아 복음이 사회속으로 전파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건물 안에서만 그리스도인됨을 확인하고 우리 그리스도인들끼리만의 모임을 원하게 되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는 상관없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를 연구하고, 그 속에서 함께 살아갑니다.
≫≫ 사회 책읽기 모임 - 주중 저녁 더불어섬에서/ 사회 역사 문화 책 읽기/ 함께 읽고 나누며 사회와 동기화 되는 시간
≫≫ 특별 세미나 모임 - 정한 시간 자주 더불어섬에서/ 유익하고 다양한 세미나/ 사회를 이해하고 정보를 얻는 시간
≫≫ BIBLE CORE - 등록한 후 5주 더불어섬에서/ 성경 핵심 강의/ 성경적 경제, 사회, 문화, 역사의 기본기 갖추는 시간
뼛 속 깊이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에 대해서 충분히 계시된 성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세상의 철학, 초현실적 감각에 의존해 살다보면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기준은 '성경'이어야 합니다. 성경속에서 우리 삶의 기준을 찾아야 하고, 성경말씀을 익숙히 알고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성경통독 모임 - 주일 오후 더불어섬에서/ 성경통독/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은혜받는 시간
≫≫ 성경공부 모임 - 금요일 오전 더불어섬에서/ 성경강의/ 2000년전의 성경을 오늘의 메시지로 받아들이는 공부
성령과 은사를 귀중히
성경을 볼때에도 지식적으로만 보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전체의 메시지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불신과 회의주의 그리고 교만에 빠질수 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는 성령의 시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성령을 보내실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께서 약속대로 각 사람들에게 임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는 사람들에게는 선물로 오셔서 함께 해주십니다. 성령께서 모든 것을 밝히 말씀하시고 역사하시고 인도해주십니다.
≫≫ 기도와 은사 사역 모임 -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더불어섬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은혜를 누리는 시간
바쁜 현대인의 삶으로
교회로 와라! NO! 바쁜 현대인의 삶의 환경은 한곳에서, 다같은 시간에 함께 신앙고백을 하는 공동체로 서기 힘듭니다. 건물교회 중심의 가치가 강조될수록, 성도들은 비본질적인 것으로 정죄받고, 신앙을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갑니다. 삶의 현장 한 가운데로, 언제나 연결된 네트웍의 공간으로 가서 신앙 공동체로 모입니다.
≫≫ 카페 데이트 - 주중 점심 회사근처 카페에서/ 가벼운 먹거리와 커피 한잔/ 신앙의 나눔과 상담, 그리고 연대의 시간
≫≫ 팟캐스트, 유튜브 방송 - 언제나 연결된 인터넷에서/ 출퇴근길 방송 듣기/ 언제나 떠나지 않는 말씀묵상의 시간
≫≫ 상담 - 언제나 더불어섬으로 찾아오면/ 커피와 함께 편안한 대화와 상담/ 혼자가 아님을 확인하는 시간
즐거운 교회 공동체
교회는 율법으로 얽매고 지치게 하는 곳이 아닙니다. 각자 삶의 현장에서 참된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사는 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만나서 주님의 뜻을 찾고 나누고 힘을 얻고 중보하는 공동체입니다. 완벽한 공동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공동체는 될 수 있습니다. 함께 모이는 것이 율법이 되지 않고 기쁨이 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 열린 주일예배 - 매 주일 오전 더불어섬에서/ 설교자가 아닌 하나님이 주인공 되는 예배시간/ 본질이 회복되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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