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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선교소식21

3년 십일조 헌금 사용 소식 # 1. 요즘 주중에 서울 종로에 나가서 선교 관련 업무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점심때 저를 찾아온 전도사님이 있었습니다. 가끔 만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신학대학원 3학년을 맞이하면서 자신의 사역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자 이기에 한국교회에서의 사역이 더 수월하지 않고 헤쳐나가야 할 난관이 더 많은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나라를 위한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열정도 탁월한 전도사님입니다. 그래서 늘 기대되고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는 전도사님입니다. 전도사님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꿈꾸고 있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싶어하고 지금까지 그쪽으로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졸업 후 전.. 2022. 5. 21.
Post M.Div.학교 후속모임 잘 마쳤습니다.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사장 김지철 목사)에서 다음 세대의 새로운 목회 사역을 준비하고 돕기 위해 시행하는 후속모임이 지난 16일 길목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공식 학교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후속모임으로 멘토들의 교회를 탐방하고 강의를 듣고 나눔을 하는 시간으로 계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멘토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세번째로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약 30여분이 오셔서 길목교회의 사역과 미래 목회의 방향성 등을 준비한 강의를 잘 들어주셨고, 이후에는 민통선 안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도움으로 북한땅을 바라보며 새로운 사역에 대한 소망을 새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모임을 위해 서울에서부터 아침일찍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준비해주신 김지영 집사님과 맛있는 드립커피를 수십잔 맛있게 내려주신 권종.. 2022. 5. 21.
만남과 연합된 사역, 감사 오늘 청소년 사역을 꿈꾸는 멋진 전도사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신학교를 다니며 또 교회에서 사역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빠르게 변해가는 목회 상황과 막연한 현실 앞에서, 어떤 선택이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좋은 선택일지를 고민했습니다. 전도사님은 열정적인 분이셨고 청소년사역을 꿈꾸는 젊은 사역자입니다. 재능도 많아서 교회에서도 많이 의지하고 있는 분입니다. 저는 전도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전도사님에게 개척을 준비하라고 권면해주었습니다. 요즘같은 목회 상황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기틀을 마련하고 제대로 된 사역을 하는 시간이 너무 막연하고 깁니다. 젊은 시절을 본 사역도 하지 못하고 생존과 기틀 마련에 다 보내고 나면 청소.. 2022. 4. 21.
사순절 묵상집 PDF 파일 공유합니다 매년 사순절이 다가오면 좀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절제하고 회개하며 참된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순절 묵상자료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한곳에 모아서 올려드립니다. 서예가 박재현 선생님의 작품으로 묵상글을 쓴 것과 최현준 작가의 작품으로 묵상글을 쓴 두개의 묵상집이 있습니다. 다운받아 편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1. 소금 박재현 선생님의 서예 작품으로 만든 묵상집 2. 최현준 작가의 작품으로 만든 묵상집 종이로 된 책을 원하시면 위 책을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pod.kyobobook.co.kr/podBook/podBoo.. 2022. 2. 26.
오랫만에 길목교회의 나눔 소식~ 새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것 같은 시간이 2년, 그래서인지 시간의 흐름도 더 잘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진행했던 사역을 보고를 못해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몇몇 분들이 보내주셔서 모아두었던 소중한 헌금을 아래와 같이 사용하였습니다. 1. 자녀의 병으로 계속해서 병원치료를 해야 하는 이** 전도사님 가정 - 50만원 2. 하나님나라를 위해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장** 청년 대학생의 꿈을 위해 - 10만원 3. 타지에서 작업중 다쳐서 계속된 수술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박** 목사님 가정을 위해 - 30만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금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2. 2. 5.
길목교회의 헌금, 하나님나라의 사역, 연대와 사랑 이 세상을 하나님나라 만드는 것은 건물안에서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왕성한 활동과 경제활동의 주축이 되는 기성세대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대형교회와 시스템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출애굽한 세대가 아닌 그들의 자녀 세대를 통해서 가나안땅으로의 입성이 이루어졌습니다. 10명의 다수 정탐꾼이 아닌 단지 여호수아와 갈렙의 신실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같은 거대한 성전제도의 제사장이 아닌 어린아이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나라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길목교회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역사가운데 쓰임받기를 늘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주류도 아니고 힘과 능력이 없고 소수에 불과하지만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처럼 우리도 그와 같이 쓰임받는 제자로 .. 2021. 11. 18.
길목교회 선교 나눔 보고드립니다 힘든 코로나 시기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의 성도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길목교회도 이 시기를 주님의 은혜로 잘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며 주님의 뜻 가운데 살기를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함께 어려운 시기 가운데 길목교회를 기억하시고 물질로 후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상치 않았던 손길들을 통해 매일마다 감동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길목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간 내역을 보고드립니다. 한국에 아버님 장례문제로 방문한 00일 목사님에게 20만원을, 독일에서 사역하고 계시다 한국에 암 검진때문에 들어오신 00현 선교사님 부부에게 30만원을 전달했.. 2021. 9. 11.
선별진료소의 수고하시는 의사분들께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 https://csibridge.org/135 코로나 선별진료소 분들에게 시원한 커피 한잔이라도...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이전 '우리교회 힘내라' 프로젝트를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달려라커피도 앙상블토브도 그리고 그들 csibridge.org 코로나19가 4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난 CSI브릿지의 '우리교회 힘내라' 프로젝트를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다시 좋아질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사회를 잇고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갈 곳을 찾다, 선별진료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10~20여명 남짓 봉사하시고 늘 방호복을 입고 수고하시는 분들입니다. 많이 더우신곳이어서 이분들에게 시원한 커피 한.. 2021. 8. 12.
이번 주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간 내역입니다.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모아온 부분을 도움이 필요한 세 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매월 기적적으로 들어오는 돈의 1/10을 따로 떼어서 이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모아놓았습니다. 액수가 작아 바로 사용할 수 없어, 돈이 어느정도 모이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실지 조심스럽게 귀기울이고 있다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저희는 통로가 되어 전달해드립니다. 십일조는 저희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자 하는 곳에 사용되어야 하기에 이렇게 진행합니다. 교회가 힘들고 어려워도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옳은 원칙입니다. ^^ 이렇게 설명드리는 이유는, 개척교회가 다른 곳에 헌금을 자주 사용하니 교회가 부자인줄 아는 분들이 계셔서 이런 원칙 때문에 그렇게 사용한다고 말.. 2021. 8. 7.
첫 번 째 커피토크 오늘 첫번째 커피토크 진행했습니다~~ 정말 우연히 이루어졌습니다. # 미용실에 갔다가 미용실 원장님이 마침 머리하러 오신 자신의 언니를 부탁하셔서 머리손질후 바로 커피숍에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정중히 잠시 시간을 내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를 대접하였습니다. 불교신자이신 언니분은 믿음을 가지시길 거부하는 분이셨고 처음부터 믿음에 관심이 없다는 분이었지만 그분과 복음 인간 세상에 대해서 차분히 대화했습니다. 점차 이야기에 함께 참여 해주셔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구원은 논리를 넘어서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뒤 역사하심에 대해서는 기다리며 기도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 안에서도 복음에 대한 열정이 다시 솟아올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옛날 버스터미널에서 어느 .. 202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