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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선교소식24

희생과 헌신의 사람들...주는 것이 받는것보다 복되다... 쭈바이블 사역을 12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3월에 시작하면 12월에 끝나는 거의 1년과정의 긴 시간이고 힘든 과정입니다. 저 역시도 매주 하루 전체를 비워야 하기 때문에 바쁜 시기 쉽지 않은 결단을 매년 하게 됩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한국교회 미래 목회자가 될 사람이 온전히 성경중심으로 사역하고, 정직하고 정결하며 사회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 사역자로, 하나님나라를 위한 사역자로 세워질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부르심대로 순종하여 스릴넘치는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제자로 설 수 있기를 바라고, 저는 그 분들이 그러한 길을 걸어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 잠시 거쳐가는 과정에서 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제 쭈바이블 10기 출신의 전도사님과 길목교회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 2022. 11. 11.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며칠 전 한 전도사님의 아들 수술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게 없어 이 부분을 아주 작게라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많이 생각나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놀랍게도 교회 통장으로 알지 못하는 분의 이름으로 30만원이 들어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응답으로 알고 바로 그 전도사님의 계좌로 보내드렸습니다. 이 돈이 그 수술을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미약하겠지만, 이런 작은 도움의 손길이 전도사님에게 수없이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자신에게 소중했던 귀한 큰 돈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분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적절한 시각에 이런 마음을 먹고 보내주셔서 모두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디 전도사.. 2022. 10. 26.
[완료] 신디 키보드 필요하신 교회에 무료로 드립니다. 신디 키보드 필요하신 교회에 무료로 드립니다. KORG 01/W PRO 이고 스탠드와 페달 모두 있습니다. 며칠전 너무 고마우신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 기증해주신 것입니다. 저희도 개척교회인지라 사용하다 기증해주신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자주 망가지고 교체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다가 기존것 고장나면 대체할 생각이었는데 그러기에는 너무 귀한 물품을 그냥 쌓아두는 것 같아서 저희의 필요보다 더 필요한 곳이 있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일산근처면 제가 바로 가져다 드릴수 있고 서울이면 일정때문에 죄송하게도 1~2주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가지러 오시면 바로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해놓겠습니다. 그외 지방이면 제가 21일 전주 내려가는 일정이 있으니 그때 전달해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요.. 2022. 10. 15.
3년 십일조 헌금 사용 소식 # 1. 요즘 주중에 서울 종로에 나가서 선교 관련 업무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점심때 저를 찾아온 전도사님이 있었습니다. 가끔 만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신학대학원 3학년을 맞이하면서 자신의 사역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자 이기에 한국교회에서의 사역이 더 수월하지 않고 헤쳐나가야 할 난관이 더 많은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나라를 위한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열정도 탁월한 전도사님입니다. 그래서 늘 기대되고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는 전도사님입니다. 전도사님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꿈꾸고 있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싶어하고 지금까지 그쪽으로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졸업 후 전.. 2022. 5. 21.
Post M.Div.학교 후속모임 잘 마쳤습니다.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이사장 김지철 목사)에서 다음 세대의 새로운 목회 사역을 준비하고 돕기 위해 시행하는 후속모임이 지난 16일 길목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공식 학교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후속모임으로 멘토들의 교회를 탐방하고 강의를 듣고 나눔을 하는 시간으로 계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멘토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세번째로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약 30여분이 오셔서 길목교회의 사역과 미래 목회의 방향성 등을 준비한 강의를 잘 들어주셨고, 이후에는 민통선 안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도움으로 북한땅을 바라보며 새로운 사역에 대한 소망을 새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모임을 위해 서울에서부터 아침일찍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준비해주신 김지영 집사님과 맛있는 드립커피를 수십잔 맛있게 내려주신 권종.. 2022. 5. 21.
만남과 연합된 사역, 감사 오늘 청소년 사역을 꿈꾸는 멋진 전도사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신학교를 다니며 또 교회에서 사역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빠르게 변해가는 목회 상황과 막연한 현실 앞에서, 어떤 선택이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좋은 선택일지를 고민했습니다. 전도사님은 열정적인 분이셨고 청소년사역을 꿈꾸는 젊은 사역자입니다. 재능도 많아서 교회에서도 많이 의지하고 있는 분입니다. 저는 전도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전도사님에게 개척을 준비하라고 권면해주었습니다. 요즘같은 목회 상황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기틀을 마련하고 제대로 된 사역을 하는 시간이 너무 막연하고 깁니다. 젊은 시절을 본 사역도 하지 못하고 생존과 기틀 마련에 다 보내고 나면 청소.. 2022. 4. 21.
사순절 묵상집 PDF 파일 공유합니다 매년 사순절이 다가오면 좀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절제하고 회개하며 참된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순절 묵상자료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한곳에 모아서 올려드립니다. 서예가 박재현 선생님의 작품으로 제가 묵상글을 쓴 것과 최현준 작가의 작품으로 제가 묵상글을 쓴 두개의 묵상집이 있습니다. 다운받아 편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1. 그림: 소금 박재현 선생/ 글: 이길주 목사 2. 그림: 최현준 작가/ 글: 이길주 목사 종이로 된 책을 원하시면 위 책을 교보문고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pod.kyobobook.co.kr/podBook/.. 2022. 2. 26.
오랫만에 길목교회의 나눔 소식~ 새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것 같은 시간이 2년, 그래서인지 시간의 흐름도 더 잘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진행했던 사역을 보고를 못해드렸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몇몇 분들이 보내주셔서 모아두었던 소중한 헌금을 아래와 같이 사용하였습니다. 1. 자녀의 병으로 계속해서 병원치료를 해야 하는 이** 전도사님 가정 - 50만원 2. 하나님나라를 위해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장** 청년 대학생의 꿈을 위해 - 10만원 3. 타지에서 작업중 다쳐서 계속된 수술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박** 목사님 가정을 위해 - 30만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금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2. 2. 5.
길목교회의 헌금, 하나님나라의 사역, 연대와 사랑 이 세상을 하나님나라 만드는 것은 건물안에서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왕성한 활동과 경제활동의 주축이 되는 기성세대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대형교회와 시스템에 의해서만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출애굽한 세대가 아닌 그들의 자녀 세대를 통해서 가나안땅으로의 입성이 이루어졌습니다. 10명의 다수 정탐꾼이 아닌 단지 여호수아와 갈렙의 신실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같은 거대한 성전제도의 제사장이 아닌 어린아이 사무엘을 통해서 하나님나라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길목교회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역사가운데 쓰임받기를 늘 소망하며 살아갑니다. 주류도 아니고 힘과 능력이 없고 소수에 불과하지만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처럼 우리도 그와 같이 쓰임받는 제자로 .. 2021. 11. 18.
길목교회 선교 나눔 보고드립니다 힘든 코로나 시기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주의 성도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길목교회도 이 시기를 주님의 은혜로 잘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며 주님의 뜻 가운데 살기를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함께 어려운 시기 가운데 길목교회를 기억하시고 물질로 후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상치 않았던 손길들을 통해 매일마다 감동과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길목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간 내역을 보고드립니다. 한국에 아버님 장례문제로 방문한 00일 목사님에게 20만원을, 독일에서 사역하고 계시다 한국에 암 검진때문에 들어오신 00현 선교사님 부부에게 30만원을 전달했.. 2021.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