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 다음주부터 입례송과 응답송이 바뀝니다 입례송 떼제 찬양의 '주여 주 예수여' 가사를 변경하고 2절3절을 추가했습니다. 예배로 들어갈때 사용할 찬송입니다. 응답의찬양 '들으라 이스라엘' 찬양의 후렴부분입니다. 3절을 추가했습니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이 균형을 이룰수 있도록. 예배 마지막 부분에 우리가 기억하고 기쁨으로 응답하는 찬양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1. 8. 19. 21.8.15 말라기1장 https://youtu.be/mhABdQeNI5A?t=2678 2021. 8. 15. 동역자 소개 교회소개 ㅣ 사역소개 ㅣ 로고소개 ㅣ 사역자소개 ㅣ 동역자소개 ㅣ 사역후원 ㅣ 오시는길 하나님 나라는 홀로 이루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선한 협력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오직 하나님나라를 위해 한 마음으로 땀흘려 수고하는 분들과의 네트웍을 통해 이 땅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모두 자비량으로 사역하는 우리 사역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서 즐겨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전정민 전임전도사김홍현 협력목사이건명 교육전도사김상진 교육전도사 2021. 8. 14. 2021.08.15 새 창에서 열기 2021. 8. 14. 선별진료소의 수고하시는 의사분들께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 https://csibridge.org/135 코로나 선별진료소 분들에게 시원한 커피 한잔이라도...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이전 '우리교회 힘내라' 프로젝트를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달려라커피도 앙상블토브도 그리고 그들 csibridge.org 코로나19가 4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난 CSI브릿지의 '우리교회 힘내라' 프로젝트를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다시 좋아질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와 사회를 잇고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갈 곳을 찾다, 선별진료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10~20여명 남짓 봉사하시고 늘 방호복을 입고 수고하시는 분들입니다. 많이 더우신곳이어서 이분들에게 시원한 커피 한.. 2021. 8. 12. 너 예수 믿어볼래? 이번 사역은 불0교회 청년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인원이 한 마을을 섬길수 있을 정도로 차지 않아서 본부의 협조를 얻어 장0동 교회와 한팀을 이루었다. 그래서 우리는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의 골짜기 한 마을을 맡아서 섬기게 되었다. 사역 가기까지 교회의 많은 청년들이 가지 못하는 것 때문에 안타깝기도 하였는데, 몇몇 청년들이 열심을 내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줘 힘을 얻을수 있었고, 그들을 위해 중보하는 마음으로 사역에 임할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도 그들에게는 마음속으로 고마워하고 있다. 이번 사역때에는 다시 진장을 맡게 되었는데, 사실 이제 다시는 사역은 가더라도 진장은 안 맡겠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그래서 작년 사역때에도 끝까지 거부하다가 진지기를 맡아 간 거였는데, 올해에는 맡을 사람이 없다는 본부.. 2021. 8. 11. 21.8.8 요나1장 https://youtu.be/W1YlKufnTQk?t=2406 2021. 8. 9. 21.8.1 느헤미야1장 https://youtu.be/NePKVtYV1bg?t=2091 2021. 8. 9. 2021.08.08 새 창에서 열기 2021. 8. 7. 이번 주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간 내역입니다. 그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 모아온 부분을 도움이 필요한 세 분에게 보내드렸습니다. 매월 기적적으로 들어오는 돈의 1/10을 따로 떼어서 이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모아놓았습니다. 액수가 작아 바로 사용할 수 없어, 돈이 어느정도 모이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실지 조심스럽게 귀기울이고 있다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저희는 통로가 되어 전달해드립니다. 십일조는 저희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자 하는 곳에 사용되어야 하기에 이렇게 진행합니다. 교회가 힘들고 어려워도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옳은 원칙입니다. ^^ 이렇게 설명드리는 이유는, 개척교회가 다른 곳에 헌금을 자주 사용하니 교회가 부자인줄 아는 분들이 계셔서 이런 원칙 때문에 그렇게 사용한다고 말.. 2021. 8. 7.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