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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새 창에서 열기 2021. 7. 17.
CBS 더 콜링, 부르심의 소명 방송영상 CBS 더 콜링, 부르심의 소명 프로그램에서 부족한 저희 사역을 촬영해 방송해주셨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위한 저희의 작은 발걸음이 잘 이해되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zL5n9YztDSQ 2021. 7. 17.
이번주 수요독서모임 YOUTUBE 영상 어제 ZOOM으로 진행된 길목교회 수요독서모임 YOUTUBE 영상입니다. 이번주 책은 로마서를 전공하신 서울대 김덕수 교수님의 책으로 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어떻게 로마를 정복했는가? 그리스도교는 어떻게 로마에 영향받았는가? 콘스탄티누스의 회심은 진짜였는가? 밀라노칙령은 정말 기독교를 위한 결정이었는가? 어제 모임은 코로나로인해 모이지 않고 온라인으로 ZOOM과 유튜브로 동시 중계했습니다. 오전에는 함께 리딩 오후에는 교수님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40여명이 참여해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부탁드렸는데 강의를 해주신 김덕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2Sg-JbISmjw #바른성경이해를위해로마사공부는필수 2021. 7. 15.
수요일 독서모임 온라인ZOOM으로 초대합니다 우리교회는 수요예배 대신에 수요독서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 좀더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수요일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보충할 수 있는 독서모임을 합니다. 신대원생때 신학생들의 사회,정치,역사,인문학 분야의 지식보충을 장려하기 위해 다톡이라는 독서모임을 만든적이 있는데, 교회에서 하는 독서모임도 그때의 의도와 다르지 않습니다.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다들 하는 것이고, 우리도 하고 있는 것이라서 알리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번에 사회적거리두기4단계로 인해 갑자기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할 수 없어서 온라인 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자를 모시고 더 유익한 모임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책은 제목만으로만 보면 외국저자의 작품같지만 한.. 2021. 7. 12.
2021.07.11 새 창에서 열기 2021. 7. 10.
온라인 성경강의 '제사장나라 하나님나라' 성경전체를 통으로 공부하는 권종신 사모의 온라인 ZOOM 강의 ‘제사장나라, 하나님나라’ 강의를 들은 것은 내 인생에 있어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계속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설교말씀을 듣고, 성경공부를 했었지만 이 강의처럼 신선한 충격을 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 2021.6월 수강생 김0진 님 - 🐣 일시- 2021.7.20~8.17 - 화요일 오후 2시~4시, 4주간 진행 - 8월3일 휴강 🐣 내용- 4회강의를 통해 성경66권을 하나의 책으로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진 분들에게 필수 강의! - 1. 모세 5경 (애굽) - 2. 왕정 500년 (앗수르, 바벨론) - 3. 페르시아 7권 (페르시아) - 4. 중간사 400년 .. 2021. 7. 10.
길목교회는 어떤 교회인가요? https://youtu.be/91PjtZThjWg 2021. 7. 10.
"어려운 시기 길목교회는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요즘 만나는 분들마다 어떻게 사는지, 교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물어보십니다.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한복판에서 개척했고, 이전 교회에서 한 명도 데리고 나오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개척한지라 교회가 운영되는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보낸 1년동안 성도가 찾아왔을리 만무하고 그렇다면 교회가 제대로 운영될리가 없겠지요. 게다가 함께하는 사역자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해금연주자까지... 그런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한복판에서도 1년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로 보내왔습니다. 함께 사역해주시기로 한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해금연주하는 사역자도 무보수로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예배드리는 교회 장소도 고마우신 목사님덕분에 월세 내지 않고 관리비만 내고 사용하고 있.. 2021. 7. 9.
하나님? 하느님? 어떤게 맞나요? 기독교인들은 우리가 주님을 찾을때 사용하는 단어 '하나님'을 '세상에 유일하신 하나이신'분으로 이해할 것이다. 그래서 '숫자 하나’의 의미에 높이는 말 '님'이 붙은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이름에는 그런 의미가 없다. 우리가 부르는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초월적인 존재’를 의미하는 ‘하늘님’에서 비롯된 단어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우리의 호칭 하나님은 ‘하늘님’에서 온 단어이다. 천주교에서는 ‘천주’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개신교 선교사들이 들어왔을때에도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했다. 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가 달랐던 분위기에서 개신교인들이 ‘천주’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1891년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사건이 있었다. 재령읍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 2021. 7. 3.
2021.07.04 새 창에서 열기 2021.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