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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새 창에서 열기 2022. 7. 2.
2022.6.26 마25;14-30 https://youtu.be/lPbrAkqlcxc?t=3098 2022. 6. 27.
2022.06.26 새 창에서 열기 2022. 6. 26.
길목교회 창립2주년을 지나며 # 코로나와 함께 한 지난 2년의 삶 길목교회가 이 땅에 생긴 지 2년이 지나갑니다. 정말 빠르고도 숨가쁜 시간으로 보낸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일때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주년이 되는 지금은 코로나를 졸업하는 중이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시점입니다. 함께 모여서 무언가를 할수 없었고, 함께 식사도 교제도 성경공부도 함께 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런 시기에 왜 교회를 개척해야 했을까요? 사실 교회 개척을 준비할때에는 코로나는 예정에 없었고 시작할때 코로나가 닥친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때여야 했을지에 대해서 지금은 하나님의 인도하심때문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교회에 질문을 던져주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건물안에서만 예배했습니다. 그곳을 벗어난 예배는 상상할 수 없.. 2022. 6. 25.
2022.6.19 요5;1-18 https://youtu.be/pjKAKUTicPY?t=2497 2022. 6. 19.
유다의 배신과 소금 (대하 13: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의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 아니냐 (막 9: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위 말씀에 나타난 ‘소금 언약’과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는 의미가 쉽게 와 닿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이해하는 소금은 겨우 음식에 들어가는 맛을 내는 것에 불과한데, 소중한 가치인 ‘언약’과 ‘화목’이라는 단어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당시 소금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해봐야 한다. 이에 도움을 주는 ‘세상을 바꾼 다섯가지 상품 이야기’라는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고대에는 멀리 떨어진 .. 2022. 6. 18.
2022.06.19 새 창에서 열기 2022. 6. 18.
주일. 모두 다 떠난 후 예배드리기전 커피타임으로 함께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예배로 직접 예배드리고 끝나고 나서는 집사님이 해오신 맛있는 닭도리탕을 먹고 잠시 후에는 와플 구워서 함께 토크타임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 역사를 나누고 사명을 되새기며 서로에게 도전받고 힘을 얻는 시간. 다음주엔 탁구게임까지^^ 주일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세상가운데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교회의 행복. 은혜로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 2022. 6. 12.
2022.6.12 마8;1-17 https://youtu.be/6lPpl3Kx6_o?t=2436 2022. 6. 12.
2022.06.12 새 창에서 열기 202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