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 2023.2.5 2023. 2. 4. 저는 이스라엘. 터키 사역중입니다. 저는 지금 이스라엘 터키 성지순례팀을 12일동안 인솔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이 주의 은혜로 충만한 시간을 보내시고 갈 수 있도록 잘 섬기고 돌아가겠습니다^^ 이번주엔 함께모여 예배할수 없어 안타깝지만 어디서든 한마음으로 예배하면 우리는 모두 하나됨을 믿습니다. 이 기간에도 여러분들도 각자의 삶에서 선교사로 주님의 제자로 행복한 삶 사시길 소망합니다. ^^ 돌아오는 주에는 전정민 전도사님이 설교해주시겠습니다. 기대만땅입니다^^ 2023. 2. 3. 2023.1.29 https://youtu.be/48PbFbagNlw?t=2694 2023. 1. 29. 2023.1.22 https://youtu.be/gWOuhXa18bQ?t=2112 2023. 1. 29. 2023.1.15 https://youtu.be/Wo-wN9Ovq7Q?t=2115 2023. 1. 29. 2023.1.8 https://youtu.be/yKSg-03OLpQ?t=2320 2023. 1. 29. 2023.1.1 https://youtu.be/RNN81cl3Mqs?t=2211 2023. 1. 29. 2023.1.29 2023. 1. 28. 2023.1.22 2023. 1. 21. 쭈바이블 제자들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쭈바이블12기 친구들 중 시간되는 몇몇 친구들이 길목교회를 찾아왔습니다. 1년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을 추억하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이것저것 선물을 바리바리 싸왔는데, 12기 친구들의 사진과 편지를 담은 내용을 책으로 만들어 가져온 것이 가장 기뻤습니다. 금새 읽으면 날아가버릴까 제대로 다 읽지도 못하겠습니다. 함께 대화하며 또 우리의 사역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 신대원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함을 나누었습니다. 신대원나오고 목사가 목표지가 아니라 주님이 계셨던 삶의 현장, 사회속 재능을 가진 선교사로 서야 함을 함께 결심합니다. 제가 제대로 못했으니 제자라도 제대로 키워야겠습니다. 부디 교회현장에서 쭈바이블 사역자는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저 은혜에 감.. 2023. 1. 2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