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HUB 포럼 잘 마쳤습니다.

지난 5월1일에 열린 JD HUB의 첫번째 포럼을 잘 마쳤습니다. 주님AI 개발자인 김민준 대표님과 토크쇼, 이어진 네 개의 분과별 발제와 토론, 그리고 우리 JD HUB가 하나되는 공동체시간까지 너무 알차고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인사이트를 얻고 구체적인 방향성까지 모색하게 되는 귀한시간으로 고백해주었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자비량으로, 우리가 공유하는 한가지 목표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는 JD HUB 식구들이 너무 귀하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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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제가 'CHATGPT 시대의 교회와 목회'여서 그에 걸맞는 분으로 김민준 대표를 모셨는데, 너무나 귀한 청년사업가였습니다. 20대 중반인데 가볍지 않고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뭉친 멋진 분이었습니다. 다들 40분의 토크쇼가 너무 짧아서 아쉬워했습니다. 멋진 분에서 앞으로 더 기대되는 분으로 기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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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HUB는 네 개의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교육분과/ 선교분과/ 정치경제사회분과/ 문화미디어분과) 각 분과별로 본 주제와 연결하여 발제를 준비했습니다. 이 발제를 위해 전문가를 만나 미팅을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론까지 고민하고 나누었는데 이 역시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사역자들이 교회안에서 사역하는 것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복음이 전해져야 할 현장을 인식하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해나가는 이런 방향성은 오랫동안 바래왔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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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HUB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실천하며 연대하는 모임입니다.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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