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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선교소식

첫 번 째 커피토크

by 길목 2021. 7. 27.

오늘 첫번째 커피토크 진행했습니다~~
정말 우연히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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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갔다가 미용실 원장님이 마침 머리하러 오신 자신의 언니를 부탁하셔서 머리손질후 바로 커피숍에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정중히 잠시 시간을 내어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를 대접하였습니다.

불교신자이신 언니분은 믿음을 가지시길 거부하는 분이셨고 처음부터 믿음에 관심이 없다는 분이었지만 그분과 복음 인간 세상에 대해서 차분히 대화했습니다. 점차 이야기에 함께 참여 해주셔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구원은 논리를 넘어서서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뒤 역사하심에 대해서는 기다리며 기도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제 안에서도 복음에 대한 열정이 다시 솟아올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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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버스터미널에서 어느 전도팀이 찬양으로 전도를 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는 한 여자분이 “하나님이 어디 있다고 저래?” 라고 말하며 힐난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분이 타는 버스에 같이 탑승해 그 분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느닷없지만 그래야할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했던 질문으로 시작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분은 술집에서 일하는 분이었고 여러 안타까운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같은 존재는 믿지 않고 불신하게 되었는데 복음의 제안에 한번 그분께 기도해보겠단 답을 듣고 내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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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방전도가 쉽지 않고 연줄이 없는 상태에서 복음 전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더구나 이상한 이단들때문에 또 비이성적인 기독교인들때문에 복음은 더 오해받고 있습니다. 더구나 비대면의 상황과 기술발전으로 인해 복음이 고전이야기처럼 들려지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커피토크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건 종교중 어느것 하나를 취사선택해서 마음의 위로를 얻는 심리치료 비움의 미학이 아니라 유일하신 창조주 구원의 주 심판의 주를 믿는 진리로의 회복의 사건이기 때문에 또 절대자와의 만남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논증과 궁금증으로 시작해 우리가 가진 자유와 진리를 전해주고 진리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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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건 아무것도 없지만 커피토크 시작 한 후 첫 미팅이어서 남겨봅니다. 책 선물 줄것을 미리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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