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목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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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에 참여한 교회가 길목교회에...
지난번 [ CGN 바울로부터 ] 프로그램에서 운영하는 성지순례 가이드를 했습니다. 튀르키예부터 그리스까지의 사도바울의 선교여행의 여정을 따르는 순례였습니다. 10일의 일정이라 주일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성지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여하신 교회의 목사님께서 예배를 인도해주셨습니다. 이때 헌금시간도 있었는데, 예배를 마친후 저에게 '길목교회'에 헌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겨우 10일간의 짧은 시간동안 성지순례 가이드로 만나고 헤어지는데, 만남을 귀하게 생각해주시고, 길목교회를 생각해서 헌금을 전달해주신 그 마음과 사랑이 너무나 귀하고 컸습니다. 한화와 달러, 유로가 섞여 있어서 어제서야 환전을 하고 교회 통장으로 입금을 했습니다. 순례를 마친 후 담당목사님이 보내주신 메시지는 더더욱 감..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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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글성경 번역 문제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다. “주의하세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가서 제사장님에게 몸을 보여 드리세요.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가져다 바치세요. 사람들에게 증거가 되도록요.””(마태복음 8:4)“그러면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주의하세요!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가서 제사장님에게 몸을 보여 드리세요. 깨끗해졌을 때 바치라고 모세가 명령한 것을 가져다 바치세요. 그래서 그것이 사람들에게 증거가 되도록 하세요.””(마가복음 1:44)------------------예수님이 피부병 앓는 사람을 깨끗하게 해주신 사건입니다. 읽으면서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저는 두 곳 있었습니다. 1. 말씀하신다~마태와 마가에서는 원어에서 현재형으로 쓰여 있어서 [[ λέγει ]] αὐτῷ ὁ Ἰη..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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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글성경 출간 소식에
대한성서공회에서 '새한글성경' 번역을 완료하고 12월중 성경책으로 출간한다는 소식이 보입니다. 온라인에서는 이미 서비스 되고 있구요. 개역개정 이후에 또 새롭게 성경에 대해 관심을 쏟을만한 이슈인것 같습니다.새롭게 번역할때 염두에 두었던것 하나가, 길게 번역하지 않고, 젊은세대를 고려하며 짧게 문장을 나누어서 번역한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읽기에는 어색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세대를 위해서는 충분히 고려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읽고 더 깊은 이해를 위해서 과감하게 12년동안 준비해서 번역한만큼, 새로운 세대를 위한 목표에 더 가까이 갈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온라인으로 출시하는 것입니다!!!이미 개역한글, 개역개정, 새번역 성경까지 다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절차상 문제는 없을것 ..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