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2024.3.24 내용이 보이지 않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세요. [ PDF 주보 보기 ] 2024. 3. 23. 튀르키예 성지순례 마치고 잘 복귀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에 귀국했습니다. 이번에는 침례교 목사님들을 모시고 튀르키예 일주일 가이드를 다녀왔는데, 침례교 목사님들 교단이 다른데 너무 멋진분들 같습니다. ^^ 이스라엘 열리면 그때 같이 가서 가이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단 판치는 그 침례교 아닙니다) 1. 튀르키예 땅은 파면 팔수록 무언가 계속 나오는 땅입니다. 전설속 이야기인가 싶었던 트로이가 역사로 드러났고, 이제는 흑해 주변에서 아마존족의 이야기가 세상가운데 나오려고 하고 있습니다. 유프라테스강 티그리스강 하류에서 시작된 수메르 문명이 최초인줄 알았는데 그 이전의 역사의 단초들이 발견되고 서서히 그 베일을 벗고 있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그곳은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사도바울의 전도 일대기를 살펴볼 수 있으며, 사도 요한의 계시에 .. 2024. 3. 20. 지난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눕니다. 한달 전 튀르키예 공항에서 ***** 선교사님을 우연히 만나뵈었습니다. 너무도 오랫만에 또 선교나간 후 우연한 만남에 깜짝 놀랐습니다. 선교사님은 지팡이를 짚고 있었고 그동안 몸에 문제가 있어 죽다 살아난 일이 있었고 그 이후 온 가족과 함께 선교를 떠났던 것이었고, 그곳에서 비자가 나오지 않아 가족들을 모두 그곳에 두고 혼자 다시 한국에 나가는 길이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사역을 잘하는 후배 선교사님이어서 무엇을 할지 기대가 되었는데, 가슴 뜨거운 하나님의 부르심의 응답하는 멋진 사역의 길에 있어서 짧은 시간의 만남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 만남 후 왜 만나게 해주셨을까 생각하다, 하나님께서 연결되어 도움되기를 원하시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온 후 선교사님의 그간의 시간을 페이스북을 통해서 .. 2024. 3. 17. 2024.3.17 내용이 보이지 않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세요. [ PDF 주보 보기 ] 2024. 3. 16. 2024.3.10 내용이 보이지 않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세요. [ PDF 주보 보기 ] 2024. 3. 9. 2024.3.3 내용이 보이지 않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세요. [ PDF 주보 보기 ] 2024. 3. 2. 주님의 뜻과 마음을 알고 동역하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인도하심대로 하나님께서 연결해주시는 곳에 잘 사용하였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길목교회는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깊이 관심갖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즉각 순종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며 사역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작은 교회를 통해서 더더욱 하나님께서 일하시길 소원합니다. 길목교회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즉각적인 순종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즐겨 쓰시고 기쁘게 사용하시는 주의 제자로 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뜻을 분별하는 일에 도전받고 훈련받는 시간도 될것입니다. 내 생각과 뜻이 아니라, 오직 주의 뜻과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을 가지시고 함께 해 .. 2024. 3. 2. 2024.3.3 https://youtube.com/live/Y7DzOoOpfQ4?feature=share 2024. 3. 2. 2024.02.25 내용이 보이지 않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세요. [ PDF 주보 보기 ] 2024. 2. 22. 2024.2.25 https://youtube.com/live/Zqx2kg697u4?feature=share 2024. 2. 1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