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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선택과 결정 우리 친구들 안녕? 방학을 잘 보냈지? 방학이 되면 그동안 보고 싶었던 여러 책들도 볼 수 있고 맘껏 놀수도 있어서 참 좋은것 같아. 우리 친구들은 어떤 책을 주로 보았을까? 아마도 학교에서 내주는 과제도서도 보았을 거구, 만화책도 봤을것 같고 ^^. 어떤 책을 보다보면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혼란스럽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 하나님(신)은 없다거나, 우리가 그동안 성경을 통해 배워왔던 것들과는 다른 것을 말하는 책들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은 헷갈리기도 하고 어떤게 진짜 맞는거지 의심이 들것도 같아. 그런데 그렇게 느끼는 것이 사실은 이상한게 아니야. 이미 그렇게 될 거라고 말한 사람들이 많거든. 제임스 커스(James kurth)라는 교수님은 앞으로 세상은 ‘기독교 세계관과 인본주의 세계관간의 충돌.. 2020. 7. 18.
수요일의 행복 길목교회가 예배공간으로 사용중인 더불어섬은 까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언제든 오셔서 무한리필되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말씀묵상 또는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조용히 잠시 한숨 쉬어가셔야 하거나 기도하고 싶으실 땐 오셔서 편하게 이용하세요. * 매주 수요일은 항상 열려 있으니 연락 없이 오셔도 됩니다 ^^ 2020. 7. 18.
도심속 수도원 프로그램 운영 도심속 수도원 프로그램 운영 갑자기 하나님과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멀리 기도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더불어섬에서 수도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번잡한 도심 속 한가운데,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신앙도서를 읽으며 몸도 마음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미리 연락주셔서 신청하시면 일정 확인 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시간: 화/ 목/ 금 오전10시~오후4시) 코로나19 관계로 한정된 인원만 접수 받습니다. 다음 이메일로 이름/ 교회 이름/ 직분/ 사용날짜를 보내시면 됩니다. thewaynewschurch@gmail.com 2020. 7. 18.
2020.07.19 새 창에서 열기 2020. 7. 18.
7.12 길목뉴스 도심속 수도원 프로그램 운영 갑자기 하나님과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멀리 기도원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더불어섬에서 수도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번잡한 도심 속 한가운데,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신앙도서를 읽으며 몸도 마음도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미리 연락주셔서 신청하시면 일정확인 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일 오후 성경통독예배 이번주 주일 오후 성경통독은 입니다. 식사 하신 후 올라오셔서 커피 마시며 준비하세요. 2시부터 시작됩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입니다 ^^) 더불어섬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19로 인해, 주일 오전과 오후 예배만 오프라인 모임으로 드립니다. 그 외 모든 프로그램은 추후 공지가 있기까지 모두 운영하지 않습니다. 여러 성경 강의 프로그램 등은 곧.. 2020. 7. 12.
2020.07.12 새 창에서 열기 2020. 7. 11.
7월5일 길목뉴스 길목교회 창립감사예배 감사 지난주 일산충신교회 성도들과 함께 은혜가운데 창립감사예배로 드렸습니다. 코로나상황으로 교회 창립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을 모시지는 못했지만, 파송해준 일산충신교회의 성도들과 더불어 너무나 감격어린 예배였습니다. 사명대로 사역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일 오후 성경통독 이번주 주일 오후 성경통독은 입니다. 식사 하신 후 올라오셔서 커피 마시며 준비하세요. 2시부터 시작됩니다. 길목교회 운영관련 코로나상황으로 주보에 표시된 모든 순서를 다 진행하지 않습니다. 주일예배를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준비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섬 OPEN 시간 코로나 상황속이라 우선 수요일 오전10시 ~ 오후6시까지 더불어.. 2020. 7. 4.
2020.07.05 새 창에서 열기 2020. 7. 3.
창립예배때 상영했던 영상 - 길목교회가 있기까지 https://youtu.be/FV3xP3gZVJU6월28일 있었던 창립예배때 상영했던 영상입니다.길목교회가 있기까지를 짧게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2020. 6. 30.
2020.06.28 길목교회 창립예배 새 창에서 열기 2020.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