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 2020.09.20 새 창에서 열기 2020. 9. 20. 주일예배를 ON-LINE 예배로, 오전11시에 드립니다 온라인예배 안내 정부의 조치로 인해 모든 교회들이 비대면예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길목교회도 정부 시책에 협조하고 코로나전염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주일예배는 온라인으로 따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방송으로 실시간 예배로 진행합니다. 에서 를 검색하셔서 들어오시거나 다음 주소로 접속하시면 바로 온라인예배에 함께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c/길목tv 주일오전 예배시간 변경 9월13일 주일부터 예배시간을 11시로 변경합니다. 시간에 착오없으시기바랍니다. 온라인예배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프라인예배때 함께 가졌던 티타임시간은 없습니다 ^^. 그 외 순서도 온라인에 적합한 방식으로 예배가 드려지니 이해바랍니다. 길목T.. 2020. 9. 12. 2020.09.13 새 창에서 열기 2020. 9. 12. 첫 열매 헌금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지난 주간에 놀랍게도 세 분을 통해서 첫열매 헌금이 들어왔습니다. 첫 온라인 강의를 한 것에 대해 두 분이 첫열매 헌금을 하셨고, 월세를 처음 받은 분이 첫열매 헌금이라며 보내오셨습니다. 첫열매는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게 된 놀라운 일에 대해 하나님을 인정하고 감사함으로 올려드리는 헌금입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우리가 하지만, 자라고 열매가 맺게 되는 일은 우리의 능력 범위 밖의 일이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첫 열매를 마땅히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헌금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실 일에 사용하기로 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을 가장 기.. 2020. 9. 10. 2020.08.30 새 창에서 열기 2020. 8. 29. 온라인 성경강의 잘 마쳤습니다. 지난 7월31일에 시작했던 5주간의 온라인 성경강의가 오늘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 비대면의 일상속에서, 또 예배당에 가서 맘껏 예배하지 못하고 말씀을 듣지 못한 시대속에서 아쉽게나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긴급하게 어디를 가시면서도 차량에서 수강하셨고, 영국에서도 시간을 맞추어 참여하셨고, 바쁜 가정일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준비하시고 참여하시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성경을 한권으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을 일관되게 하나의 큰 흐름으로 살펴보는 것은 매우 유익합니다. 성경 한줄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은혜에 익숙해오셨던 분들은, 성경전체를 한권으로 보는 이 시간을 통해 깊은 통찰을 얻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권종신 사모의 1.. 2020. 8. 26. 코로나 상황 목회서신 몇몇 교회와 교단에서 코로나상황에서 여러 부적절하고 옳지 않은 언사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사회에서는 교회를 비난하고 비상식적이고 몰상식한 집단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몇몇 교회와 몇 개의 교단이 그런 메시지를 발표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또 건강한 신앙을 가진 교회에서는 이번 코로나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사회속에서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세속성자로서 삶을 살아가야 할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과 크신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문자 하나에 사로잡혀 나와 다른 것은 대적하고 무시하며 이기적인 행태를 보이는 교회의 모습은 옳지 않습니다. 구약시대 성전중심주의로 살던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 온전한 신앙을 회복하는 것.. 2020. 8. 22. 2020.08.23 새 창에서 열기 2020. 8. 22. 19일 이후로 모든 모임은 온라인으로 전환합니다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당분간 길목교회의 모든 오프라인 모임은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합니다. 주일예배는 가정예배로 드리며 주중 오프라인 모임은 따로 가지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 사태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하며 또 지혜롭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0. 8. 18. 최종목표, 중간목표 친구들, 안녕? 쭈반장이야! 우리 친구들은 이 다음에 어떤 사람이 될지 다들 꿈꾸며 살아가고 있을 것 같아. 예술가, 변호사, 야구선수, 선생님, 목사님 등등. 그러나 그 꿈은 단순히 세상에서 성공해서 돈 많이 벌고 유명해지는 꿈이 아닌,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한 꿈일거라 생각해. 오늘은 이 ‘꿈’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볼까 해.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꿈을 꾸어야 하고 어떻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우선 이런 이야기 들어본 적 있니? 듣고 어떤 생각인지 한번 나눠보면 좋겠어. 어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서 드디어 유명 연예인이 되었어. 그 학생은 노래도 잘하고 영화에도 출연하고, 각종 행사에 불려다니며 유명세를 떨쳤어.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2020. 8. 15.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