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의 고백
기억하고준행하라.
민수기 15:39
제 삶의 모토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하신 대로 ‘준행’하며 살아가는 것. 이 고백 위에 길목교회가 서 있습니다.
이길주 목사길목교회 담임목사-
01
말씀을 기억하고, 준행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죄 사함 받고 은혜로 살아가는 저는, 인간의 연약함과 이 세상의 악함 속에서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하신 대로 ‘준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이 둘 중 어느 하나가 빠지면 외식하는 자가 되거나, 머리만 커져서 정죄하는 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도 아니면 자기 의에 빠져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계시된 말씀인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고, 오늘도 함께 동행하길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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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성령과 함께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후 우리는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는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주의 종들에게 친히 나타나시고 역사하시는 때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교회는 그저 모임이고 친목 단체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의 교회는 성령 하나님이 주인 되시고 이끌어 가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길목교회는 성령과 함께하는 교회입니다.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 공동체는 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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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사회 속으로 들어가는 교회
교회는 사회를 떠나 있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사회 속에 들어가 선교해야 합니다. 건물 안에서 안전하고 반복적인 삶만을 추구하거나, 교회의 우월함만을 배타적으로 전해서는 안 됩니다.
길목교회는 사회와 소통하며, 사회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건물이 주는 웅장함과 안정감에 취해 있지 않을 것입니다.
건물이 중심이 아닌, 설교자가 중심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예배하고 기도하고 사회 속에 들어가 어울리며 선교할 수 있는 공동체. 그것이 길목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교회는 사회를떠나 있을 수 없습니다.
2020년 6월, 일산의 상가 건물 한가운데 길목교회를 세웠습니다. 교회와 세상을 잇는 길목, 복음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고 싶었습니다.
직접 만든 앱
기도와 말씀을 돕는 앱을 만듭니다
골방에서의 은밀한 교제가 나의 필요를 넘어 이웃과 교회, 열방을 향한 중보기도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성경 읽기를 넘어 원어 분석과 설교 관리, 찬송 악보 준비까지 한 앱에 담았습니다. 초보자부터 연구자까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교회와 세상을 잇는 사역
세상의 길목에 세운 교회
2020년 6월, 일산의 상가 건물 한가운데 길목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동떨어진 섬이 아니라, 복음이 세상으로 흘러가는 길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쭈바이블
신학대학원 입학을 앞둔 청년들과 1년 과정으로 성경 전체를 읽었습니다. 12년 동안 200여 명이 이 과정을 거쳐 사역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재능목회
각자의 재능과 전문성을 사회 속에서 살려 복음을 전하는 목회 방법론. 같은 이름의 책으로 펴냈고, JD HUB 포럼 기조발제 「이제는 재능목회다」와 CBS 인터뷰로 나누었습니다.

젊은 목회자 150명의 연구 공동체
정치·경제·사회, 선교, 교육, 문화·미디어 네 분과로 모여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길을 함께 찾습니다. 「ChatGPT 시대의 교회와 목회」 포럼을 열었습니다.
성지순례
성경의 무대를 직접 걸으며, 그 땅에서 말씀을 풀어 줍니다. 읽기만 하던 본문이 눈앞의 풍경이 되는 순례를 인도합니다.



매일 묵상 「마음과 생각」 집필
『목회와신학』, 『월간목회』, 『교육교회』, 『씨앗부모』, 문화선교연구원 등 여러 기독교 매체에 칼럼을 써 왔습니다.
이번 주일,말씀으로 만나요.
길목교회 담임목사